황반변성의 종류는 건성과 습성으로 나뉩니다. 이 중 실명을 유발하는 것은 바로 습성 황반변성으로, 망막 아래에 자리한 혈관층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형성되어 출혈과 부종을 일으켜 시력 손상을 유발합니다. 황반변성의 치료는 이러한 신생혈관들을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황반변성의 치료로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눈속항체주사입니다. 망막의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항체를 눈 속으로 직접 주사함으로써 시세포를 파괴시키지 않고 신생혈관을 퇴행시켜 시력을 개선시키는 것입니다.
천안서울안과는 황반변성 진단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종합병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갖추고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기적으로 안내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 종합병원에 비해 본인부담률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경제 부담을 줄여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국대병원에서 병원장 및 의료원장을 역임하시며, 20년간 천안 충청 지역의 망막치료를 책임지셨던 망막의 대가 장무환 교수님과 대학병원이상의 최신 망막검사 장비들을 갖춘 천안서울안과 망막센터에서 이제 보다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망막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뇨망막병증은 당뇨의 합병증인 전신 미세혈관의 순환 장애로 나타납니다. 당뇨의
여러 합병증 중 가장 무서운 것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는 전체 환자의 20%에서
당뇨망막병증이 발생합니다. 또한 당뇨병 경력이 15년이상일 경우 발병률이
약 60~70%에 이르므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안과 진찰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검사결과가 정상이더라도 나이 및 당뇨 정도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에 한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망막병증이 발견될 경우
혈관의 변화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시행 후, 3-6개월마다
정기적인 안과검사를 받아 그 정도와 시기에 맞는 치료와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망막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이미 많이 진행되어서 시력저하가 발생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안구내 항체주사나
유리체절제술 등 망막에 대한 특화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단국대병원에서 병원장 및 의료원장을 역임하시며, 20년간 천안 충청 지역의 망막치료를 책임지셨던 망막의 대가 장무환 교수님과 대학병원이상의 최신 망막검사 장비들을 갖춘 천안서울안과 망막센터에서 이제 보다 쉽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고의 망막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